<?xml version='1.0' encoding='UTF-8'?>
<rss version="2.0">
	<channel>
		<title>honcho님의 윙박스</title>
		<link>http://www.miwing.com/honcho</link>
		<description>날으는 생선</description>
		<language>ko</language>
		<pubDate>Thu, 24 Apr 2008 09:57:47 +0900</pubDate>
		<generator>Miwing 마이윙 1.0</generator>
		<image>
			<title>honcho님의 윙박스</title>
			<url>http://www.miwing.com/room/profile/3_1_20071129105351812.JPG</url>
			<link>http://www.miwing.com/honcho</link>
			<description>날으는 생선</description>
		</image>

	<item>
		<author>honcho</author>
		<title>기쁜 소식</title>
		<guid>http://www.miwing.com/honcho/000005.html</guid>
		<link>http://www.miwing.com/honcho/000005.html</link>
		<description>&lt;FONT size=2&gt;오늘 아침 메일을 보다 &quot;쎄트렉아이&quot; 회사 소식을 들었다.&amp;nbsp; 중소 인공위성을 만드는 회사인데, 이번에 상장을 해서 대박을 터뜨렸다는 얘기를 보았다. &amp;nbsp;특히, 내 사촌동생이 근무하는 곳이라서, 2년 전 즈음에 대덕에 있는 회사를 방문해서 사장님을 보고 인공위성 만드는 것도 보아 퍽 관심이 있는 회사라서 더욱 기분이 좋다.&lt;BR&gt;&lt;BR&gt;사촌동생이 워낙 조용해서 자세한 말을 하지 않기에 이렇게 뉴스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.&amp;nbsp; 사촌동생은 카이스트 우리별 1호를 띄울때 부터 함께 한 동료들이 많이 있는 쎄트렉아이를 선택했다.&amp;nbsp; 박사를 하고, 대학교와 대기업에서 교수와 좋은 조건의 오퍼가 있을 때, 나에게 의견을 물은 적이 있다.&amp;nbsp; 나의 사업이 퍽 어려울 때 이어서, 사업의 어려움과 리스크를 얘기하고, 나는 대학교수직이 더 좋을 것 같다고 했다. &lt;BR&gt;&lt;BR&gt;사촌동생은 쎄트렉아이를 택했다.&amp;nbsp; 자랑스럽다.&amp;nbsp; 과학자, 기술자들이 자신들의 핵심 역량으로 이룩한 것이기에 더 기분이 좋다. &amp;nbsp; 지금까지 온갖 사연이 있었을 것이다.&amp;nbsp; 사장님부터 거기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그런 것을 딛고 계속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.&amp;nbsp;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기를.&lt;BR&gt;&lt;BR&gt;작은 아버지, 어머니가 기뻐하시겠다.&lt;/FONT&gt;&lt;br /&gt;&lt;br /&gt;</description>
		<pubDate>Thu, 24 Apr 2008 09:52:13 +0900</pubDate>

		<category>벤쳐</category>
		<category>쎄트렉아이</category>
	</item>
	<item>
		<author>honcho</author>
		<title>웹로망</title>
		<guid>http://www.miwing.com/honcho/000003.html</guid>
		<link>http://www.miwing.com/honcho/000003.html</link>
		<description>이번 학기 대학원에서 웹과 사회에 관한 강의를 한다.&amp;nbsp; &amp;nbsp;학생들과 조금 더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어 좋다. &amp;nbsp;논문보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는데 잘 따라와주어서 좋다.&amp;nbsp;&lt;br&gt;&lt;br&gt;두뇌, 지능, 의식을 과학적으로 이해해 보려는 사람들이 있다. &amp;nbsp;나도 벌써 20년 동안, 틈이 나면 떠 오르는 생각이다. &amp;nbsp;우리 뇌는
수백억개의 뉴론들이 서로 연결되어 그 신호 전달과 취합과정에서 우리가 아는 모든 지적, 감정적, 또는 영혼적 행동이 나타난다.&amp;nbsp;
인공지능 하는 사람들 중에서 두뇌에서 영감을 얻어&amp;nbsp;약간의 지능만 있는 지능파편들이 함께
협동을 잘 해서 보다 통합적인 지능이&amp;nbsp;생성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.&amp;nbsp; &lt;br&gt;&lt;br&gt;웹도&amp;nbsp;비슷한
필이 있다.&amp;nbsp;&amp;nbsp; 웹페이지들을 뉴론에 대응하고, 하이퍼링크가 뉴론을 연결하는 시냅스이고, 웹이
이렇게 계속 발전하면 웹 자체가 큰 지능, 아니 누가 아냐, 스스로 의식을 갖게 될지?&amp;nbsp; 터미네이터에서 인류를 파멸시키는 그
인공의식이 바로 네트워크,&amp;nbsp;바로 웹 자체에서 잉태된 것으로 그렸지.. &amp;nbsp; 어쨋든, 이런 생각은 우리들에게 영원한 로망이다. &amp;nbsp;&lt;br&gt;&lt;br&gt;오늘 오후에 간부 임직원들과, 우리 한 번 재미있는 것 해 보는 것 어떤가 하고 의견을 물었다. 우리가 엔지니어로서,
김중태이사는 엔지니어는 아니지만 웹에 많은 이해가 있는 사람으로, 지금보다 더 폼나는 그런 것 해 봄직하지 않은가 하고.&amp;nbsp;
다른 나라 친구들은 정말 웹, 사회에 관한 심도있고 파급력있는 글 잘 쓰던데, 왜 우리나라는 그져 영양가 없는 글들이
대다수인지...&amp;nbsp; 왜. 다 고만고만한 있어도 좋고, 없어도 전혀 아쉬울 것도 없는 그런 redundant 한 것들... &amp;nbsp;
우리나라 웹 지형이 네이버, 다음, 몇 거대 포털들이 다 쥐고 흔들고, 각각 끼리끼리 싸고 돈다는데 정말로 어떤 모양인지 알고
싶다. 그런 정보는 어디 있는지?&amp;nbsp; 있긴 어디있냐? &amp;nbsp;없지 뭘...&lt;br&gt;&lt;br&gt;우리 엔지니어들도 문제다. &amp;nbsp;이제는 더 못 기다린다.&amp;nbsp; 우리가 해 보아야지.&lt;br&gt;&lt;br&gt;그런데, 돈을 어떻게 버나? &amp;nbsp;&amp;nbsp;언제 수익날 지 모르는 이런 일을, 치열함이 많이 필요한 일을 어떻게 직원들에게 요청할 수 있을지 궁금했다. &lt;br&gt;&lt;br&gt;돈
버는 생각, 일단 하지 않기로 했다.&amp;nbsp; 이런 일을 구체적인 목표를 갖고 접근해서는 빨리 지치고, 초조해져 오래 못한다.&amp;nbsp; 나도
그렇다.&amp;nbsp; 스스로 좋아하기에, 나의 사랑, 나의 삶이라 생각하면 할 수 있다.&amp;nbsp; 그러다가, 인연이 닿으면 경제적인 기회도 찾아
오는 거지.&amp;nbsp; 사장으로 이렇게 얘기하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지만, 세상에 어떤 일은 정말 이렇게 밖에는 진행되기 어려운 것도
있다고 생각한다.&amp;nbsp; &lt;br&gt;&lt;br&gt;안이사가 재미있는 책을 읽었다 한다.&amp;nbsp; 바라바시가 쓴 &quot;링크&quot;란 책인데, 지금 보니 내가 다루고 싶은 것을재미있게 설명했다.&amp;nbsp; 학생들에게 소개해 주어야지.&amp;nbsp; &lt;br&gt;&lt;br&gt;20년전 한창 공부할 때 행복했다.&amp;nbsp; 매일 새벽 4시가 잠 드는 시간이라, 지금도 그 때 여파로 밤만 되면 자기를 싫어한다고 처가 못마땅해한다.&amp;nbsp; 밤중에 황당한 생각이 잘 나는 것 어떡하냐?&amp;nbsp; &lt;br&gt;&lt;br&gt;할
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부터 시작이다. &amp;nbsp;We can achieve greatness.&amp;nbsp; 사부님이 종종 제자들을 격려하면서 하신
말이다.&amp;nbsp; 그렇다.&amp;nbsp; 20년전 내가, 우리 그룹이 그 때에 웹에 관한 논문들을 매주 읽으며 연구를 했다면, 지금 우리
전세계 웹을 제패했다.&amp;nbsp; 구글 가망 없었다.&amp;nbsp; 그때에는 체력이 좋아, 사실 따라가느라 몹시 힘들었으면서도, 힘 안들은척 우아하게
했었는데...&amp;nbsp; &lt;br&gt;&lt;br&gt;희망과 용기는 행동하는 사람에게 다가온다.&lt;br /&gt;&lt;br /&gt;</description>
		<pubDate>Thu, 20 Mar 2008 16:40:11 +0900</pubDate>

		<category>바라바시 웹로망</category>
	</item>
	<item>
		<author>honcho</author>
		<title>새벽부터 왠일이람.</title>
		<guid>http://www.miwing.com/honcho/000002.html</guid>
		<link>http://www.miwing.com/honcho/000002.html</link>
		<description>&lt;P&gt;아들녀석이 태안간다고 부시럭대는 바람에 새벽 5시에 깨었다. 짜식, 부모가 일찍 일어나라고 하면 반응이 없으면서, 찬바람에 태안은 그리 구미가 당기는감,&amp;nbsp; 오늘 날씨가 더 추워야 하는데.&lt;/P&gt;
&lt;P&gt;&amp;nbsp;&lt;/P&gt;
&lt;P&gt;새벽에 웬 피아노를 치는감?&amp;nbsp; &lt;/P&gt;
&lt;P&gt;&amp;nbsp;&lt;/P&gt;
&lt;P&gt;마이윙 업데이트는 잘 되었는감?&lt;/P&gt;&lt;br /&gt;&lt;br /&gt;</description>
		<pubDate>Tue, 15 Jan 2008 16:22:08 +0900</pubDate>

	</item>
	<item>
		<author>honcho</author>
		<title>지구온난화 보다 더 무서운 국지적 신체온난화</title>
		<guid>http://www.miwing.com/honcho/000001.html</guid>
		<link>http://www.miwing.com/honcho/000001.html</link>
		<description>&lt;P align=left&gt;지구 온난화보다 더 무서운 온난화가 있는데, 국지적 신체온난화가 바로 그것이다. 특히 랩탑을 무릅위에 올려 놓고 장시간 블로그를 하는 남자들에게 치명적이다. &lt;/P&gt;
&lt;P align=left&gt;&amp;nbsp;&lt;/P&gt;
&lt;P align=left&gt;&lt;A href=&quot;http://www.ted.com/talks/view/id/203&quot;&gt;http://www.ted.com/talks/view/id/203&lt;/A&gt;&lt;/P&gt;
&lt;P align=left&gt;&amp;nbsp;&lt;/P&gt;
&lt;P align=left&gt;&amp;nbsp;&lt;/P&gt;
&lt;P align=left&gt;&lt;A class=image title=&quot;Yossi Vardi in 2005&quot; href=&quot;http://en.wikipedia.org/wiki/Image:Yossi_Vardi%2C_2005.jpg&quot;&gt;&lt;IMG class=thumbimage height=207 alt=&quot;Yossi Vardi in 2005&quot; src=&quot;http://upload.wikimedia.org/wikipedia/commons/thumb/6/66/Yossi_Vardi%2C_2005.jpg/180px-Yossi_Vardi%2C_2005.jpg&quot; width=180 border=0&gt;&lt;/A&gt;&lt;/P&gt;
&lt;P align=left&gt;&amp;nbsp;&lt;/P&gt;
&lt;P align=left&gt;발표자 &lt;A href=&quot;http://en.wikipedia.org/wiki/Yossi_Vardi&quot;&gt;Yossi Vardi &lt;/A&gt;이 양반 말 믿는 것이 몸에 좋을 것 같다.&amp;nbsp;상당한 공력자로 앞을 내다보는 식견이 탁월한 양반이다.&amp;nbsp; &lt;/P&gt;&lt;br /&gt;&lt;br /&gt;</description>
		<pubDate>Tue, 15 Jan 2008 09:58:24 +0900</pubDate>

	</item>
	</channel>
</rss>
